딱딱한 윤리교육은 가라. 내가 지금 조직에 몸 담고 있는 이상 ‘나’와 ‘너’를 연결해 주는 ‘우리’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입니다. 그러나 어느 순간 우리는 그 사실을 잊고 ‘나’만 괜찮으면 된다는 안일함과 이기주의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.‘우리’를 잃어버렸을 때 ‘나’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집니다. 조직 안에서 프렌드쉽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‘나’와 ‘너’가 함께 키워야 하는 ‘우리’를, 조직 안에서 ‘우리’가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.
잘 살고 계십니까?
“안녕들하십니까?”, 잘 산다는 것의 의미
‘나’가 해결할 수 있는 것 vs ‘우리’가 해결할 수 있는 것
‘우리’를 잃어버려서 손해가 되는 것은?
‘나’와 ‘너’를 연결해 ‘우리’를 만드는 힘, 프렌드쉽
프렌드쉽의 힘
함께 하는 회사를 위한 나의 역할 인지하기 : 조직과 나와의 관계
프렌드쉽의 특징 -수평적이다 : 수평은 존재감을 인정한다 -절대값이다 : 절대값은 신뢰를 만든다 -진정성이 있다 : 진정성은 지속성을 만든다
프렌드쉽 키우기
조직과 구성원들간에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행동 : 신뢰, 배려, 규칙 준수에 대한 필요성
프렌드쉽을 키우는 방법 -관성의 법칙을 활용하자 -작은 영웅이 되는 사건을 만들자 -나의 부채관계를 정산하자